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문단 편집) === 활동 중단 이후,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유닛 출범, 현재 상황 === 한편 활동이 중단된 이후 천상지희는 해체설, 불화설을 반복하다 데뷔 이전부터 함께 해온 공식 팬카페 드리밍이 어느 날 매각되었고[* 2009년 5월에 팔렸다. 양도되던 당시 최종 회원수는 59,712명이였으며 당시 사이트 운영을 하던 운영자가 본인은 돈 받고 팔지 않았다고 했으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기에 80만 원에 팔아버렸다라는 설이 유력하다. 드리밍의 초기 운영자인 닉네임 R씨가 i-13으로 갈아타며 1차로 매각이 될 뻔 했으나 그 걸 이어받은 게 양도사건 당시 운영자였던 닉네임 C씨였기에 논란이 커졌으며 당시 멤버들의 개인팬카페까지 한꺼번에 양도시켜 논란이 많았다.] 멤버들이 SM 엔터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는 루머, 스테파니 왕따 루머 등 근거없는 소문이 커지면서[* 당시 드리밍의 뒤를 이어 만들어진 팬카페 가이아의 운영자 닉네임 K씨가 베스티즈에 근거없는 루머 글을 올린 게 발단이 되어 사건이 커졌었다. 현재는 스테파니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팬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소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고 국내 팬덤은 공중분해 되었다. 팬카페 양도사건은 SM 이수만 회장 역시 크게 충격받은 일로 전해진다. [[파일:external/blogs.c.yimg.jp/img_1?1284220541?.jpg]] [[2010년]] SM TOWN 콘서트에 린아, 다나, 선데이 3인 체제로 뜬금없이 등장하면서 팬들은 컴백에 대한 희망을 가질수 있었지만 스테파니 복귀에 대해서는 대부분 반쯤 포기 상태였다. 스테파니가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난 후 한예종에 입학했고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연예 활동을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가 갈수록 불투명해지던 천상지희 활동 계획은 2011년이 돼서야 비로소 구체화되면서 이들의 복귀 소식이 들려오자 컴백을 목이 빠지도록 기다려온 팬들은 크게 열광했다. 하지만 린아와 스테파니가 없는 다나와 선데이 2인 체제 컴백으로 결정되어 완전체 컴백을 기다리던 팬들은 아쉬워했다. 자세한 것은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참고. 사실상 2012년 정도까지는 SM 내에서도 다나&선데이를 통해 천상지희라는 그룹을 계속 유지시켜왔지만 이제는 해체한 그룹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SM 소속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프로젝트나 매체에서도 천상지희의 이름은 이제 찾아볼 수 없다. 다나&선데이 활동도 이제 더 이상 나올거 같지 않고 멤버들 모두 각자 개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린아는 배우 장승조와 결혼하면서 더더욱 어려워졌다. 거기다 2016년 5월 스테파니가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5/16/20160516002226.html?OutUrl=naver|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끝내고 제휴사였던 마피아 레코드로 완전 이적]]한데 이어[* 2019년에 소속사를 다시 더블유케이미디어로 옮겼다.] 천상지희 공식 사이트는 폐쇄되었고 SM 메인 사이트에서 천상지희 프로필에 스테파니가 빠지면서 완전체 컴백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2020년 5월에 선데이,[* 한참 지난 2021년 1월 20일에야 소식이 알려졌다.] 6월에는 다나가 각각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시간이 더 흘러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슈가맨]] 같은 프로그램에서 일회성으로 뭉치지 않는 이상 이들이 모인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